캠핑을 다니거나, SNS를 보면 다른 캠퍼들은 어떤 감성캠핑장비를 가지고 있나 하면서 많이 보던 중에 요즘에는 특색 있게 자신의 텐트에 특색 있게 문패를 만이 달더라고요!! 나의 텐트에도 나만의 문패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인터넷 서칭을 했는데 도저히 마음에 드는 게 없어서 포기를 하고 있던 중 오랜만에 캠핑 고래에 갔더니 문패를 직접 만들 수 있도록 우드판을 팔고 있어서 사서 DIY에 도전했어요! 나만의 우드문패를 만들기 위한 준비물에는 내가 나무에다가 그릴 시안과 나무 문패와 시안을 새길 인두가 필요해요. 저는 먹지를 이용하지 않아서 조금 더 힘들게 했는데 저를 보고 문패를 만들기를 시작하시는 분이면 꼭 먹지를 구입하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저희 집에는 인두가 있어서 저는 집에 있는 인두를 이용..
캠핑을 하다보니 보는 장비들이 거의 우드장비들이였고, 우드장비들은 가격대가 높긴 하지만 우드만이 줄 수 있는 감성이 있어서 비용과 무게 측면에서 단점이 있지만 단점보다 제가 찾을 수 있는게 장점이 크기 때문에 우드제품을 찾게 되는거 같아요. 이번에 예티에서 감성 쿨러를 구입 하게되면서 바닥에 쿨러를 놔두게 되면 바닥의 열기가 닫게 되면 쉽게 녹게 되고 일어난 자세에서 숙이기가 불편해서 쿨러 스탠드를 구입해야 하는데 우드 스탠드의 가격은 사악하더라구요... 그래서 목공카페에서 찾아보니 다들 스탠드는 초보자들도 만들수있고 무엇보다 구입하게 되면 한개 5만원 정도 하는데 만들게 되면 3만원으로 3개를 만들 수 있으니 당장 만들기 위해서 바로 검색 하기 시작했죠! 쿨러 스탠드 도안 만들기 먼저 여러 목공카페들의..